2009년 12월 4일 금요일

어느 목사의 아들이 올린 현 기독교의 주소

목사의 아들로서 보는 목사에 대하여 한마디 하고자 합니다...아버지가 목사인 덕분에 주변에 수많은 목사들을 알게되었고 목사들끼리 모여서 하는 얘기도 듣게 되었습니다. 이 얘기를 하면 아버지 얼굴에 먹칠을 하는 것이 되겠지만 그래도 말해보고자 합니다...

아마 기독교인들은 제가 하는 말에 이의를 제기할 수도 있겠으나 이게 지금 기독교의 현실이니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 그리고 이것은 몇명의 목사들을 샘플링해서 쓰는 글이 아닙니다. 총회에 모인 몇천명의 목사들 일거수 일투족을 몇 년 동안 보며 느낀 생각이니 일부 목사가 그렇지 대다수는 안 그렇다 하지 마세요...일부만 안 그렇지 대다수가 그렇습니다.

각 지역별로 목사들의 모임이 있습니다. 일명 지방회, 노회라고 말하는 모임인데요... 몇 번 따라가 본 적이 있습니다. 총회는 전국의 목사들이 모입니다. 물론 장로교, 침례교, 감리교 별개 입니다만...한번 모이면 엄청나게 모입니다.

신앙적인 얘기...없습니다...믿을수 없겠지만 전혀 없습니다...대부분 이런 얘기들을 합니다.
"우리 교회 이번에 땅 몇 평을 얼마에 샀다.."
"우리는 모 장로가 몇 억을 헌금해서 교회 새로 짓게 됐다..."
"우리는 이번에 음향장비를 몇 억짜리로 바꿨는데 정말 좋다..."
"우리는 예전에 사놓은 땅이 개발지역에 수용되서 대박 났다..."

공통점이 있지요..."돈"입니다..."돈"이야기, 우리교회 자랑 이런거 빼면 서로 할 얘기가 없나봅니다.

한 목사가 얘기할 때 다른 목사의 반응도 재미있습니다.
"우리교회 이번에 땅 500평 샀다..."하면 다른 목사는 "우리는 600평 샀는데..."
"우리 음향장비 2억주고 샀는데 너무 좋아..."하면 다른 목사는 "그걸 돈주고 샀어? 우리는 모 집사가 3억짜리 헌물했어..."

돈없고 교인 적은 교회 목사들은 말도 못하고 그저 배만 아파합니다...

그럼 목사의 수입에 대해서 얘기하고자 합니다...돈없는 목사들도 많습니다만, 교인이 150~200명만 되면 먹고 사는데 전혀 지장 없습니다.

200명 정도 되면 평균 200이상의 월급에 차도 사줍니다...
우리 목사님 가오 죽지 말라고 소형차는 안 사줍니다...
기름값도 물론 줍니다...
교인들 수시로 목사님 용돈하시라고 돈 줍니다...
어느 교회 부흥회에 초청강사로 가면 또 몇십에서 몇백 벌어옵니다...
자녀들 학자금 교회에서 다 대줍니다...
교인들 집에 정기적으로 심방을 갑니다...그러면 또 헌금이라고 돈을 줍니다.
성지순례 한 번 간다고 하면 성도들이 용돈하라며 또 돈봉투 들고 찾아옵니다.
목사님 전세자금이나 주택 융자도 교회에서 처리합니다.
물론 퇴직금도 있습니다.

200명 정도 되는 교회가 이정도면 천명 이상 만명 이상 모이는 교회는 아마 상상이 잘 안되실 겁니다...물론 실제로도 상상을 초월하고요...

몇 년 전에는 한 대형교회 부목사가 담임목사를 상대로 고소를 했습니다. 이유인즉 저임금 고노동...즉 노동착취라는 것이지요...스스로 성직자가 아니라 노동자라는 것을 만천하에 알린 셈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노동착취인 것도 맞습니다...담임목사 몇백 받을 때 부목사, 전도사 백만원도 못 받는 경우 많고 매일매일 교회에 살다시피 하는 데도 30만원 밖에 안 주는 곳도 보았습니다. 목사는 벤츠타고 다니고 전도사는 자전거도 못타는 경우 많이 보았습니다. 큰 교회들은 업무가 많다보니 아예 상주 직원을 고용하는데 물론 월급도 짜거니와 일명 십일조라고 하는 것을 아예 세금 떼듯이 원천징수해버립니다...

교회에 모인 무리들도 각양각색입니다...저는 천주교나 불교에서 교인들이 작당해서 신부님이나 스님을 내쫓았다고 하는 말은 들어보지 못했습니다만 교회는 성도들이 합심해서 목사를 내쫓기도 합니다...한 교회 내에서도 온갖 파벌들이 있다보니 목사가 조금만 자기들에게 잘못하는 것 같으면 별 핑계를 다 들며 내쫓습니다...제가 아는 쫓겨난 목사만 열 명이 넘습니다.

교회에 가는 이유도 하나님 때문이라기 보다는 인생에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큰 교회에 열심히 다니면 꽤 괜찮은 인맥을 많이 만들 수 있습니다. 판사, 검사, 의사, 교수, 회계사, 연예인 그 외 유망 직종에 있는 많은 사람들과 그렇게 손쉽게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는 곳은 지구상에 교회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그런 사람들과 잘 알면 상당히 뿌듯해지고 몸에 힘이 들어가죠...

또한 교회는 주변에 사는 주민들에게는 엄청난 혐오시설입니다. 특히 대형교회는요...매주마다 엄청난 교통정체를 유발시킵니다...그것도 평화로운 일요일에...서로 자기차 자랑하러 오는지 걸어와도 될 거리를 차타고 오는 인간들 엄청 많습니다.

이 밖에도 수많은 일들이 있지만 일일이 열거하면 책을 몇권 써야할 정도입니다.

제가 목사의 아들로서 이런 글을 쓰는 것은 제 얼굴에 침뱉기와 같지만 그래도 기독교인들이 알았으면 하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욕먹을 짓을 하면서 욕하지 말라는 둥, 색안경 끼고 보지 말라는 둥 이런 얘기는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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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은 목사들이 받는 헌금목록


1.출생헌금
2.순산헌금
3.돌헌금
4.백일헌금
5.헌아식헌금
6.새차구입헌금
7.취업헌금
8.좋은 일자리헌금
9.아르바이트헌금
10.개업보호헌금
11.범사헌금
12.좋은여행헌금
13.즐거운여행헌금
14.안전한 여행헌금
15.출장중 보호헌금
16.여행중 보호헌금
17.사업축복헌금


그리고


18.축복헌금
19.채우시는 축복헌금
20.가족방문헌금
21.이주헌금
22.한국방문헌금
23.면허취득헌금
24.사고중 보호헌금
25.새집마련헌금
26.이사헌금
27.새로운보금자리헌금
28.화목한가정헌금
29.집매매헌금
30.집수리헌금
31.생일헌금
32.환갑헌금
33.결혼헌금
34.결혼기념헌금
35.주님품에보냄헌금
36.장례헌금
37.추모예배헌금
38.건강헌금
39.가족건강헌금
40.수술헌금
41.치유헌금
42.치료헌금
43.좋은검사결과헌금
44.기도응답헌금
45.주님 영접헌금


46.등록헌금
47.침례헌금
48.교회인도헌금
49.주님 동행헌금
50.주님 인도헌금
51.주님 사랑헌금
52.주님 은혜헌금
53.성령충만헌금
54.깨달음헌금
55.유학헌금
56.학업헌금
57.시험잘치름헌금
58.합격헌금
59.입학헌금
60.졸업헌금
61.하나님의 도우심헌금
62.환난중 감사헌금
63.평안헌금
64.말씀헌금



이외에도 교회마다 존재하는 말도안되는 성금
65.목사자식 신학대가면 4년간 등록금헌금
66.목사차량헌금
67.교회차량 헌금
68.교회건축헌금
69.교회부지구매헌금
70.간증인 간증감사헌금

71. 십일조!!

2009년 12월 3일 목요일

한나라당이 부자들을 위한 정책을 피는 이유

피디수첩 이명박 정권 5년동안 부자감세로 90조원의 세수가 감소 내용을 보고
모르시는 분들 있을까봐 올립니다.
특정부자들의 감면된 세금 그거 누구돈으로 메꿀까요?
대기업의 담합으로 치솟는 물가... 자동차나 핸드폰.. 등등 국민을 봉으로 여기는 횡포
현정부 들어서 치솟기 시작한 전기세나 수도세... 등등의 세금...
대한민국의 가장 큰 문제점 매국친일파들의 정경유착 그리고 언론유착이겠져.




















2009년 6월 11일 목요일

4대강 정비사업과 함께하는 mb일가 부동산 목록..

********* 4대강 정비사업과 함께하는 mb일가 부동산 목록.. *********명박 일가 보유 부동산 목록입니다. 공식적으로만 서울에서 제주까지4대강 정비 예정지를 따라 거의 90만 평을 가지고 있네요... 훗훗<서울> : 총 2천2백81평 -김윤옥(이명박 처) : 강남구 106평 대지 -김재정(이명박 처남) : 강남구 2백89평 대지 -이명박 : 서초구-강남구 1천1백69평 대지 -이상득(이명박 형) : 서초구 4백41평 전 -이상득 : 성북구 2백76평 대지+도로 <경기> 16만7천3백50평 -김재정 : 화성시 1천평 잡종지 -김재정 : 가평군 8백64평 전답 -이상득 : 이천시 1만4천1백60평 임야 -이상득 : 가평군 7백67평 임야 -이지형(이상득 아들) : 이천시 14만5천4백63평 임야-전 -최신자(이상득 처) : 이천시 5천96평 전답 <강원> : 1천2백34평 -김재정 : 고성군 1천2백34평 임야 <경북> : 18만4천4백14평 -김재정 : 군위군 6만2천8백50평 산 -김재정 : 영주시 10만1천1백88평 산 -이상득 : 울진군 5천3백97평 임야 -이상득 : 울진군 1백72평 대지 -이상은(이명박 형) : 포항시 1만1백10평 임야 -이상은 : 경주시 4천6백97평 전답 <대전> : 8백2평 -김재정 : 유성구 8백2평 산 <충북> : 50만1천3백42평 -김재정 : 옥천군 50만1천3백42평 <제주> : 1천8백20평 -이상은 : 서귀포 1펀8백20평 과수원 *************************************************************************

2009년 6월 1일 월요일

"'이 대통령'은 권좌에서 쫓겨나 비참한 최후를..."

"'이 대통령'은 권좌에서 쫓겨나 비참한 최후를..."
오마이뉴스 원문 기사전송 2009-06-01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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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선대식 기자]
▲ CBS 라디오 <시사자키 변상욱입니다>의 주말 진행자인 시사평론가 김용민 한양대 신문방송학과 겸임교수의 모습.
ⓒ 김용민 교수 제공
교회 장로, 친미주의자, 친일파, 정적에 대한 정치적 타살, 북한 도발 조장, 야당 무시, 반정부시위에 대해 경찰 앞세워 가혹하게 탄압….
CBS 라디오 <시사자키 변상욱입니다>의 주말 진행자인 시사평론가 김용민 한양대 신문방송학과 겸임교수가 31일 방송 오프닝 코멘트에서 내놓은 '이 대통령'에 대한 이야기다. 그가 말하는 '이 대통령'의 최후는 비참하다.
그는 "'이 대통령'은 그러다가 권좌에서 쫓겨나게 된다, 해외로 망명하더니 그곳에서 비극적인 최후를 맞게 된다, 결국 국민들의 외면으로 국장이 아닌 가족장으로 쓸쓸하게 세상과 작별하게 된다"고 밝혔다.
여기서 말하는 '이 대통령'은 이승만 대통령이다. 하지만 김 교수의 마지막 말은 의미심장했다. 그의 마지막 말은 "현재까지는"이었다.
'다음' 아고라에 김 교수의 코멘트를 소개한 글이 올라오자, "속이 후련하다"는 누리꾼의 반응이 쏟아졌다. 아이디 'rosicky'는 "풍자의 진수를 보여준다"고 밝혔고, '절대반지'는 "완전 복사판"이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김 교수는 지난 24일 방송에서도 "있는 사람 우대하고 없이 사는 사람 박대했는지, 정적이 세상을 떠났는데도 분향소마저 못 꾸리게 경찰력을 남용했는지 등을 따져봐야 한다"며 "이명박 대통령은 퇴임한 뒤에 과연 국민으로부터 존엄하게 예우받는 지도자가 될 지 의문이 든다"고 말해 누리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다음은 김용민 교수의 31일 방송 오프닝 코멘트다.
갑자기 이 대통령 생각이 납니다.
이 대통령은 교회 장로입니다.
이 대통령은 대표적인 친미주의자입니다.
이 대통령은 친일파와 손잡았습니다.
이 대통령은 정적을 정치적 타살했다는 비난을 듣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북한을 자극해 결국 도발하도록 조장한 것 아니냐는 의혹도 사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야당을 인정하려 들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정치는 날마다 꼬였습니다.
이 대통령 주변에는 아첨꾼들로 들끓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반정부 시위가 일어나니까 경찰을 앞세워서 가혹하게 탄압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그러다가 권좌에서 쫓겨나게 됩니다.
이 대통령은 해외로 망명하더니 그곳에서 비극적인 최후를 맞게 됩니다.
이 대통령은 결국 국민들의 외면으로 국장이 아닌 가족장으로 쓸쓸하게 세상과 작별하게 됩니다.
여기서 말하는 이 대통령은...
이승만 대통령입니다.
현재까지는...
[최근 주요기사]☞ 봉쇄된 서울광장 '긴장감'대학생-경찰 몸싸움 ☞ MB 리더십 바꿔야 한다, 아니 바꿔야 산다 ☞ 보수는 '촛불' 걱정, 진보는 '시대 과제' 고민 ☞ '노무현 없는 봉하마을' 조문·방문객 더 북적여 ☞ 내 생애 '첫' 대통령, '마지막' 대통령 ☞ [조기숙] 민주당-진보언론부터 반성해야 ☞ [엄지뉴스] 사랑해요, 노짱! 가시는 길 평안하소서 [☞ 오마이 블로그] [☞ 오마이뉴스E 바로가기] - Copyrights ⓒ 오마이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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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1일 금요일

이명박 지지연예인

우리는 지금 4.19혁명, 5.18민주화운동, 6월항쟁의 뒤를 잇는 광우병위험 미국산쇠고기수입 반대의 도도한 역사의 흐름을 목도하고 있다.
지난날의 항쟁들이 민주주의를 지키고 진보 시키려는 몸부림이었다면, 이번 항쟁은 민주주의의 퇴행을 막고자 하는 것이 그 차이점이다.

준 공인으로, 선거권을 가진 유권자로, 대중적 영향력을 가진 스타로 연예인들도 당연히 지지 정당과 지지 후보를 밝힐 수 있다. 그것이
단지 MB이므로 비난받아야 한다면, 그건 이미 민주주의를 벗어난 것이다. 그런데 연예인들의 MB 지지는 지지 의사를 나타내는 시기와 의사 표현 방법에 있어 심각한 문제점이 있다.

나름의 정치 소신이나 철학에 의한 지지가 아니라 대선이 임박해서 떼로 몰려가 지지의사를 표하는 것은 한국 사회의 오랜 고질병인 줄서기로 밖에 볼 수 없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이들을 비난하고자 함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좀더 명확히 하고 싶어서이다.

좋아하는 연예인이 억울(?)하게 MB 지지자로 잘못 알려지는게 싫고, 솔직히 누가 누구인지를 알아야 채널을 돌리던지 팬카페를
탈퇴할 것 아닌가. ㅠㅠ





★★ 이명박 지지 무관 연예인 ★★

이미 본인이나 소속사 관계자들을 통해 MB 지지철회를 했는데도 MB 지지자로 거명되고 있고, 아예 처음부터 MB와 관련이 없는데도
이름이 거론되는 연예인들이다. 다시한번 강조하는데, 이들은 MB 지지자가 아니다.


1] 정준호 - 이명박 후보를 지지한 적이 없다.2] 에릭 - 이름이 명단에 올라간 줄도 몰랐다.3] 김정은 - 본래 의사와 다르게 뜻이 전달돼 곤혹스럽다.
4] 한재석 - 이름이 명단에 올라간 줄도 몰랐다.
5] 최수종 - 나는 지지를 철회한 적이 없고, 지지한 적도 없다.


6] 박진희 - 이명박 후보에 대한 지지 의사 같은 걸 표명한 적이 아예 없다.
7] 홍경민 - 이명박 후보를 지지한 적이 없다.
8] 소유진 -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당황..뻘쭘..그런 자리일 줄은..’ 이라는 멘트를 남겼다.
9] 김선아 - 상관없이 이름이 거론됐다.
10] 전혜빈 - 사실과 다르게 전달됐다는 입장 표명



11] 차태현

2007년 12월 7일 자신의 팬카페 <아가페>에 "우리의 진심과는 멀어졌다고 생각한다" 는 글을 올렸다.

이 일이 이렇게 파장이 클 줄은 그 누구도 몰랐을 것이다. 이 글을 보면서 어떻게 그걸 모를 수 있냐며 이 일은 정말 큰
일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누구도 그 내막은 잘 모르지 않느냐. 우리가 정치적으로 다가갔는지 정말 순수하게 다가갔는지,
물론 그 중 누군가는 정치적으로 이용하려고 했기 때문에 일이 이 지경에까지 이르렀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 '따사모' 회원들은
내가 아는 한 다들 정말 순수하게 따라간 것 뿐이다.


12] 김원희 - 특정 후보 지지에는 관심이 없다.
13] 박선영 - 생활이 어려운 연예인들 봉사활동 지원에 관한 행사인줄 알았다.
14] 성현아 - 사실과 다르게 전달됐다는 입장 표명15] 안재욱 - 이명박지지 선언장인줄 알고 그 자리에서 발길을 돌렸다.
16] 유진 - 사실과 다르게 전달됐다는 입장 표명




< 소유진은 빼 ㅠㅠ >






★★ 이명박 지지 연예인 ★★ - 대략 80명



1] 김건모 - MB 지지뿐만 아니라 18대 총선 때 서울 노원병 한나라당 홍정욱 후보 지지 유세를 했다.
2] 김민종
3] 김보성 - 이명박 후보의 춘천 유세에 참여, 이명박 후보의 유세장 분위기 메이커 역할
4] 김유미
5] 김응석 - 이명박 후보의 춘천 유세에 참여
6] 김재원
7] 박상규
8] 배한성
9] 변우민
10] 신동엽 - 2008.05.09 <조선일보> 인터뷰를 통해 미국산쇠고기수입반대 연예인들을 비판함.



11] 이정길

탤런트, 이명박 후보의 서울 대전 춘천 유세에 참여, 이명박 후보의 유세장 분위기 메이커 역할
18대 총선 한나라당 은평구 이재오 후보의 불광역 사거리 유세 지원
18대 총선 한나라당 대전 서구 을 나경수 후보의 거리 유세 지원
18대 총선 한나라당 대구 달서구 을 권용범 후보의 거리 유세 지원

12] 김혜영 - 가수
13] 윤다훈
14] 이경규
15] 이덕화 - MB 당선의 1등 공신, 각하 힘내십시오.
16] 이순재
17] 이지훈
18] 이창훈
19] 이훈 - 이명박 후보의 춘천 유세에 참여, 당시 이명박 후보가 연예인 복지책에 대해 손들어준 유일한 후보였기에 지지했다.
20] 이휘재



21] 서유석 - 가수
22] 정선경
23] 최불암
24] 유인촌 - MB 당선의 1등 공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25] 이상용 - 뽀빠이, 이명박 후보의 춘천 유세에 참여
26] 김상희 - 가수, 이명박 후보의 유세장 분위기 메이커 역할
27] 백일섭 - MB 당선의 1등 공신, 2007년 11월13일 한나라당 필승결의대회에서 이회창후보에 대한 막말로 구설수에 오름.
28] 이영후
29] 유리 - 가수, <한반도 대운하>란 곡이 실린 앨범작업에 참여.
30] 유정현 - 국회의원 당선



31] 윤용현 - 드라마 '대조영' <계필사문> 역으로 출연.
32] 이정용 - 개그맨 출신 연기자, 이명박 후보의 유세장 분위기 메이커 역할
33] 김영배 - 탤런트, 이명박 후보의 춘천 유세에 참여
34] 이종원 - 이명박 후보의 유세장 분위기 메이커 역할
35] 박준규
36] 이은하 - 가수, 본명 이효순, 한반도 대운하 정책을 옹호하는 노래를 발표했다.
37] 이상인 - 이명박 후보의 유세장 분위기 메이커 역할
38] 정흥채 - 이명박 후보의 유세장 분위기 메이커 역할
39] 독고영재 - 2008.05.10 <프리존뉴스> 인터뷰를 통해 미국산쇠고기수입반대 연예인들을 비판함.
40] 김흥국



41] 신충식
42] 노현태 - 가수
43] 이의정 - 이명박 후보의 유세장 분위기 메이커 역할
44] 정진수 - 개그맨, <한반도 대운하>란 곡이 실린 앨범작업에 참여.
45] 김건무
46] 강남영 - 개그우먼, MB연예인지원단 소속. <한반도 대운하>란 곡이 실린 앨범작업에 참여.
47] 엄앵란 - 이명박 후보의 유세장 분위기 메이커 역할
48] 배도환 - 이명박 후보의 유세장 분위기 메이커 역할
49] 방형주 - 드라마 '대조영' <퉁소> 역으로 출연.
50] 김한국 - 개그맨, 이명박 후보의 서울 대전 유세에 참여, 이명박 후보의 유세장 분위기 메이커 역할



51] 이자연 - 가수, 이명박 후보의 유세장 분위기 메이커 역할
52] 윤형주 - 가수
53] 박강성 - 가수
54] 강인원 - 가수
55] 강은철 - 가수
56] 박일서 - 가수, 도시의 아이들 출신
57] 전영록
58] 김수희
59] 남궁옥분
60] 현미



61] 서수남
62] 이무송
63] 김도향
64] 유심초
65] 현숙 - 가수
66] 진미령 - 가수
67] 서현선 - 개그우먼, 유세장 MC로 참여, 이명박 후보의 춘천 유세에 참여
68] 여운계 - 탤런트, 이명박 후보의 유세장 분위기 메이커 역할
69] 안지환 - 성우
70] 사미자 - 이명박 후보의 유세장 분위기 메이커 역할



71] 양금석 - 드라마 '대조영' <측천> 역으로 출연.
72] 김명수 - 드라마 '대조영' <검모잠> 역으로 출연.
73] 유준석 - 탤런트
74] 김현수 - 아이돌 그룹 <파이브> 출신.
75] 김형일 - 탤런트
76] 현석 - 탤런트, 이명박 후보의 춘천 유세에 참여
77] 선우재덕 - 이명박 후보의 춘천 유세에 참여
78] 안해숙 - 탤런트, 유세현장에서 직접 지지를 호소함.
79] 이경호 - 탤런트, 이명박 후보의 춘천 유세에 참여
80] 오은정 - <한반도 대운하>란 곡이 실린 앨범작업에 참여.

출처 : 어느 블로그

2009년 4월 17일 금요일

[펌] 친일파 후손들

[펌] 친일파 후손들이라네요. 연예인들도 있어요.경악....
2006.08.29 19:58
대한민국http://blog.daum.net/clsdlfvktptkd/5100833


ㆍ뉴스제목: 친일저술가 오선화, 학력·경력·국적 위조 들통 파문
친일파 후손들이라네요. 연예인들도 있어요.경악.....(펌)
작성&출처-민족반역자처단협회(http://cafe.daum.net/kokoin)


생존하고 있는 민족반역자 친일파 후손들.대한민국을 썩게 만드는
작자들,노블레스 오블리주라는 말이 무색,온갖 편법과 부동산 투기,
병역면제,세금포탈 등등을 일삼고 있는 대한민국의 더러운 피들을
공개합니다.더러운 피는 계속 흘러갑니다. 대한민국에 더러운 뉴스를
창조하고 있는 작자들이며, 이들의 피가 조상의 피와 달라지길 학수
고대합니다.조상이 지은 죄를 국민들께 사죄하고 깨끗한 피가 되어 대한민국에 노블레스오블리주라는 말이 되살아나길 더욱 더 노력하길 바랍니다.
정치계에 한나라당에 민족반역자 후손이 많은 이유를 밝힙니다.
정당별, 친일파재산환수법 서명자 수 (2005년 4월19일 현재)-친일파의 재산이 확인 된 것만도 약 440만평으로 시가로 수십조원에 이른다. 이들 재산을 환수하는 특별법의 발의에 서명한 국회의원이 169명입니다. 열린우리당-------149명 전원 서명 한나라당---------121명 중 6명 서명 (말로만 친일청산 30년간)
민주노동당-------10명 전원 서명민주당-------------9명 중 3명 서명 (말로만 친일청산 30년간) 자민련-------------4명 중 1명 서명 (말로만 친일청산 30년간)
친일규명특별법 개정안에 서명하지 못하거나 안한 국회의원
신라호텔 자위대 50주년 참석했던 한나라당 의원 전부.서명안
함(송영선,나경원,안명옥,김석준)
한나라당(114) 열린우리당(0) 민노당(0) 민주당(5) 자민련(4) 무소속(3) (가나다라 순)
강재섭 고경화 고흥길 공성진 곽성문 권경석 권영세 권철현 김광원 김기춘
김기현 김낙성 김덕룡 김명주 김무성 김문수 김병호 김석준 김성조 김애실
김양수 김영덕 김영선 김영숙 김용갑 김재경 김정부 김정훈 김충환 김태환
김학송 김학원 김형오 김희정 나경원 남경필 류근찬 맹형규 박계동 박근혜
박성범 박세일 박세환 박순자 박승환 박재완 박종근 박 진 박찬숙 박창달
박혁규 박형준 박희태 서병수 서상기 손봉숙 송영선 신국환 심재엽 심재철
안경률 안명옥 안상수 안택수 안홍준 엄호성 유기준 유승민 유정복 윤건영
이강두 이경재 이계경 이계진 이군현 이규택 이낙연 이덕모 이명규 이방호
이병석 이상득 이상배 이상열 이성권 이승희 이윤성 이인기 이인제 이재웅
이재창 이종구 이주호 이한구 이해봉 이혜훈 임인배 임태희 장윤석 전여옥
전재희 정갑윤 정두언 정몽준 정문헌 정의화 정종복 정형근 정화원 주성영
주호영 진수희 진 영 최경환 최구식 최병국 최연희 최인기 한선교 한화갑
허 천 허태열 홍문표 홍준표 황우여 황진하
★정치계 <작성>민족반역자처단협회
이회창(李會昌)-전 한나라당생년월일 : 1935년 6월 2일현 직 : 前 한나라당 총재,전 대통령후보직 업 : 정치인, 국회의원부친 "이홍규"일제 식민지 시대 황해도 "검찰서기" 해방후 그경력이 인정되어 특채로 검사가 됨.요즘처럼 사법고시같은 자격검증도 없이..친일파 대부분이 그러함..해방후 더더욱 출세의 길이 열림.이회창가족이 대한민국의 귀족이라니.귀족이 아니라 쓰레기 집안이었음.특권층이라..글구 대통령후보에까지.얼마전 이회창 아들(인간:미이라.군면제)이 연세대 교수 임용되었습니다.....이 나라 정의가 어서빨리 구현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차남 이수연(李秀淵) 1966.10.21,장남 이정연(李正淵) 1963.04.29
박근혜(朴槿惠)-한나라당생년월일 : 1952년현 직 : 한나라당 대표 한나라당 국회의원 직 업 : 정치인, 국회의원현재 대구 소재 "영남대학교"재단 이사장.정수장학회 이사장, 부산일보,MBC부산방송 지분 30%소유,대구에 많은 토지 소유..부친 "박정희" 전 대통령의 일제하 행적에 대해서...박전 문경보통학교 교사로 재직중이던 박 전 대통령은 1930년대말 만주로 건너가 일제의 괴로국 만주국의 사관학교격인 신경군관학교를 졸업(2기)하였으며, 졸업 당시 우수한 성적자에게 주는 특정으로 일본 육사에 편입했다. 팔로군과 조선의용군 토벌한 장본인, 혈서를 천황에게 바침.
박서영 (朴書永)-한나라당 입당. 민족반역자 박정희 차녀생년월일 : 1954년 06월 30일현 직 : 육영재단 이사장최종학력 : 서울대 작곡학과 졸업최근경력 : 한나라당 입당
신기남(辛基南)-열우당의장직 사퇴,독립운동가와 후손들에게 사죄.생년월일 : 1952년 10월 16일현 직 : 열린우리당 국회의원법무법인 한서 변호사직 업 : 정치인, 국회의원최종학력 : 영국 런던대 언론관계법 수학최근경력 : 17대 국회의원 (열린우리당, 서울 강서갑)부친 신상묵 - 일본 헌병 오장 시게미쓰 구니오(重光國雄·신상묵씨의 창씨개명 이름), 조선인들의 일본군 지원입대를 독려하고,독립투사를 거꾸로 매달고 코에 물을 붓는가 하면 목도로 왼쪽 다리를 심하게 치는 등 혹독하게 고문,헌병오장은 민족반역자 김창룡,그도 헌병오장,헌병 오장은 당시 조선인들,우리 선조들은 치를 떨고 피부에 가장 와닿는 행위를 한 악질 민족반역자 중 하나이다. 신기남의원은 국민들과 독립운동가와 그분들의 후손들에게 사죄하였으니 백의종군하고 환골탈태하여 친일청산에 적극 매진해줄것을 바랍니다.조순형 (趙舜衡)-민주당생년월일 : 1935년 3월 10일현 직 : 前 국회의원 직 업 : 정치인, 국회의원 부친 "조병옥" 독립운동가를 가장한 민족반역자!
1941년 8월25일 부민관강당. 삼천리사 주최 대동아성전 임전대책협의회에서 죽음으로써 일본에 보답한다는 각계 명사 120명 결의 아래 신흥우, 윤치호, 장덕수, 최린, 이광수, 주요한 등 친일 거두들과 자리를 함께 한 조병옥은 자못 비장한 어조로 소신발언에 목청을 돋궈 부민관 중강당을 제압했다. "우리는 오늘 제국의 신민으로서 이 마당에 모였습니다. 전 세계를 통하여 역사적 드라마가 전개되는 현 단계에 있어서 유사 이래 처음 위급존망지추에 입각한 제국의 위정자로서는 조선인이 과연 절대적으로 제국신민으로서 현하 국책에 협동하느냐 않느냐 함에 있어서 조선민중에 대해서 듣고 싶은 대답이 많을 줄 압니다. (…)그러나 조선민중은 아무 요구도 없이 무조건으로 협동하여 전승해서 동아공영권 건설에 매진함으로써 위정자에게 안심을 줄 것입니다. (…)성전이 관철된 뒤의 전쟁은 민족적 투쟁에 있는데 그것은 세계를 이분하여 백색인종과 유색인종의 투쟁인 것입니다. 요컨대 이 모임의 목적은 조선민중으로 하여금 제국신민으로서 국책에 절대 협력할 것, 그리하여 위정자로 하여금 안심케 함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종필(金鍾泌)-자민련총재생년월일 : 1926년 1월 7일현 직 : 前 자민련 총재 직 업 : 공무원, 국무총리 부친이 일제의 면장을 지낸 덕택으로 일찍 일본유학을 다녀옴. 박정희 집권시절,1956년 굴욕적 한일회담을 주관함, 당시 일본측 조차 놀랄만큼 대일 청구권, 독도 문제에서 양보를 하였다. 독도를 제3국에 맡기려고 일본측에 제의하자, 일본측 대표가 "한국 국민의 반대가 심할 것"이라 하며 주저하고 나섬. 이 당시 "제2의 이완용이가 되더라도"란 망발을 하면서 "김-오히라 비밀메모" 작성.
김복동 (金復東)-민족반역자 "김영한 "(일제 중추원 찬의)의 장남 - 자민련생년월일 : 1933년 03월 05일현 직 : 前 자민련 상임고문직 업 : 정치인, 국회의원최종학력 : 사우스캐롤라이나주립대 명예법학 박사최근경력 : 국회 국방위원회 위원
사돈 : 김한수. 한일그룹 창업주
여동생 : 김옥숙 대통령 영부인 매제 : 노태우. 전 대통령
김무성 (金武星) - 민족반역자 친일파 김용주 아들생년원일 : 1951년 09월 20일현 직 : 한나라당 국회의원직 업 : 정치인, 국회의원최종학력 : 연세대 경영대학원 수료최근경력 : 국회 재경위원회 위원장김무성의 부친인 김용주(金龍周)는,전방(구 전남방직) 설립자이자 ,전 정치인, 전 국회의원 역임,김무성의 어머니는 방상훈(조선일보사장) 고모,조선일보가 외가,민족반역자 친일파 현준호의 후손인 현정은(현대그룹회장)의 삼촌.현정은은 김무성의 조카가 됨.민족반역 친일파 가문끼리 역시 혼인,부산 남구을에서 당선,김무성 집안은 전라남도 출신,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부산사람으로 살아가고 있음.재산은 101억9천967만원으로 국회의원 10위권안에 듬.땔래야 뗄수 없는 민족반역자 집안임.
박관용(朴寬用)-한나라당생년월일 : 1938년현 직 : 前 국회의원 직 업 : 정치인, 국회의원 부친 "박희준 "충청도 영동출신으로 일제식민지시대 "사법경찰".얼마전 그사실이 발표됐을때 박관용 "자기 아버지는 독립지사들 보호하고 도와주었다고".과연 그랬겠습니까..감시하고 취조하는게 경찰임무인데 하물며 일제때 그게 가능했겠는지..
최돈웅(崔燉雄)-한나라당생년월일 : 1935년 3월 25일현 직 : 前 국회의원 직 업 : 정치인, 국회의원 (강원도 강릉 출신)부친"최준집" 일제식민지시대 중추원 참의.아참 차떼기의 원조는 6.25전.후로 일군과 만군출신들이 원조.거의 모든 보급품을 차떼기로 빼돌리고 자기밑에 병력들 그에맞춰 휴가보내고 그랬다..휴가갔다 복귀하면 또 보내는식.최돈웅은 차떼기의 주범역활을함.지금 교도소 생활.
최연희(崔鉛熙)-한나라당.법사위원장생년월일 : 1944년 12월 29일현 직 : 한나라당 국회의원 최연희법률사무소 변호사 직 업 : 정치인, 국회의원 (강원도동해삼척)최연희 애비가 고향에서 일제시대때 오랫동안 면장..피디수첩 친일파는 살아있다에 나옴.일제시대 면장 8년 . 토지대장조작의혹 받고 있음 최연희 의원 군복무도 확인불능 질병이래나 뭐래나..동해 삼척에서 이번에 압도적으로 당선.친일진상규명법도 반대한 사람. 그 아비에 그 아들
김용균(金容鈞)-전 한나라당생년월일 : 1942년 2월 18일현 직 : 법무법인 진주종합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직 업 : 정치인, 국회의원 (경남 산청 합천)부친 " 김명수 "일제식민지시대 일본 신문사의 기자와 전무 지냈으며 귀국 후 합천 용주면 면장과 금융조합장을 지내 친일.1939년에 창씨개명을 한 것으로 나오는데, 이는 총독부가 창씨개명을 본격 실시한 연도(1940년)보다 1년이나 앞선 것"이라며 "일제 때 10년간이나 면장을 지냈다는 사실을 볼 때 일제에 협력.
신중대 (愼重大)-한나라당생년월일 : 1947년 2월 8일현 직 : 경기 안양시 시장 직 업 : 공무원, 기초단체장 최종학력 : 연세대 행정대학원 도시행정학 석사조부 "신경택" 일제식민지시대 면장역임.2004년 국민의돈 세금30억을 들여 옛 친일파 건물인 조선 총독부 서이면 사무소 복원

★언론계 <작성>민족반역자처단협회
방상훈 (方相勳) 조선일보생년월일 : 1948년 2월 6일현 직 : 조선일보 대표이사 사장,국제언론인협회(IPI) 한국위원회 위원장
조상 민족반역자 방응모.일제 식민지 시대때부터 역사왜곡 언론왜곡,가장 대표적 민족반역 친일신문.방상훈의 부인도 민족반역자(친일파)윤치호 손녀.끼리끼리 결혼.조선일보는 원래는 민족지였으나 민족지 조선일보가 일제에 의해 폐간된후 민족반역자 친일파 방응모가 일제의 도움으로 조선일보를 만듬.그래서 민족반역 신문임.
홍석현 (洪錫炫) 중앙일보- 민족반역자 홍진기의 더러운 피가 대한민국에 가장 많이 흘러감.생년월일 : 1949년 10월 20일현 직 : 駐 미국대사관 대사직 업 : 언론인, 신문인최종학력 : 미국 스탠포드대 대학원 경제학 박사최근경력 : 駐 미국대사관 대사
일가족 위장전입=홍 대사는 자신은 물론 부인과 어머니 이름으로 위장전입해 농지를 샀다. 농지개혁법과 주민등록법을 어긴 명백한 불법 행위다.이상한 부의 대물림=홍 대사의 이름으로 맨 처음 사들인 땅은 경기 양주시 옥정동의 논밭과 대지 등이다. 부동산등기부 등본을 보면, 49년 5월 홍 대사는 이곳의 부동산을 사고, 57년 1월에 처음 등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의 출생일은 49년 10월20일이다.홍석현 주미대사 일가가 보유하고 있는 유가증권은 주로 삼성전자 등 삼성그룹과 보광훼미리마트 등 보광그룹(회장 홍석규·홍 대사 막내아우) 주식이 주종을 이룬다. 홍 대사 일가가 주식을 갖고 있는 회사는 삼성전자, 삼성에스디아이 등 12개다. 그 가치는 615억원으로 전체 재산의 84%에 이른다.
홍석현 아비 - 홍진기(洪璡基)1917년 3월 13∼1986 (*사망)- 왜정때 전주지법 판사.독립운동가분들에게 사형선고및무기징역을 내리던 친일판사,이런 작자가 해방후 장관까지 해먹고 중앙일보라는 거대한 신문사 사주까지 해먹었으니 오블레스 노블리주를 바라는것이 이상할 정도.
까지 해먹음.홍진기의 장남 홍석현(洪錫炫) 1949.10.20 주미국대사관 대사 차남 홍석조(洪錫肇) 1953.01.08 인천지방검찰청 검사장 삼남 홍석준(洪錫埈) 1954.09.17 삼성SDI 부사장 사남 홍석규(洪錫珪) 1956.01.15 보광 대표이사회장 장녀 홍라희(洪羅喜) 1945.07.15 삼성미술관 관장 장서 이건희(李健熙) 1942.01.09 삼성전자 대표이사회장 차녀 홍라영(洪羅玲) 1960.01.10 삼성문화재단 상무 둘째 사위 : 노철수 - 전 국회의장 노신영의 아들사돈 : 노신영
김학준 (金學俊) 동아일보생년월일 : 1943년 1월 28일현 직 : 동아일보 대표이사 사장 직 업 : 교육자, 국회의원 조상 민족반역자 고려대학교창립자 - 독립운동가 애국자를 가장한 "김성수"의 후손임.민족신문이라고 지금까지 떠벌리고 다님.나라팔고 민족팔면 민족신문인가 봄.동아일보도조선일보와 마찬가지로 원래는 독립운동을 목적으로 만든 신문이었으나 일장기말소사건을계기로 일제의 억압과강압에 의해 폐간된후.일제협력자 김성수가 다시 개간함.민족반역신문.
장대환 (張大煥)- 민족반역자 장지량 장남생년월일 : 1952년 03월 21일현 직 : 매일경제신문 대표이사 회장
한국신문협회 회장직 업 : 언론인, 신문인최종학력 : 뉴욕대 U. S. A 국제경영학 박사(Ph. D)최근경력 : 한국신문협회 제36대 회장
아비- 민족반역자 장지량 . 일본 육사(60기), 일본군 장교,1966.08-1968.07 제9대 공군 참모총장(중장) . 역시 민족반역자끼리 사돈관계,민족반역자가 세운 그룹,삼양그룹과 사돈관계
★교육계 <작성>민족반역자처단협회
박원국 (朴元國) 덕성여대 이사장생년월일 : 1929년 03월 24일현 직 : 도산안창호기념관 건립위원회 위원덕성학원 이사장직 업 : 교육자, 교수최종학력 : 경희대 대학원 경제학 박사최근경력 : 덕성학원 이사장모친 "송금선"(민족반역자),추계예술대학,추계 재단법인을 만든 민족반역자 친일파 황신덕과 사돈관계.박원국 이사장은 서울 도봉구 쌍문동 덕성여대 주변의 금싸라기 땅들을 개인이름으로만 7800여평 가까이 소유.전국적으로 소유한 땅의 총면적은 3만3700여평, 재산가치로는 160여억원,[덕성여대][덕성중.고]현재 재단법인 이사장.모친에 행위에대해서 반성하고 사죄한적 없음.모친 송금선에 대해 애국자라며 왜곡,미화
박병석(아들)박봉숙(딸)이화여대교수-광신중,고,정보산업고 이사장부친 "박흥식"일제식민시대 국내 최초의 백화점인 화신백화점을 세운 당대 최고 갑부.일제에게 전투기 헌납.학교 법인 광신학원 이사장,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광신고등학교,광신학원 법인 산하 중학교, 고등학교, 정보산업고등학교 소유.부인 한인하(2004년 피아노賞 제정)(전 경희대 음대 교수)
민욱기 휘문 중.고 재단이사장민족반역자 민영휘 후손으로서 현재 휘문재단법인을 가지고 있음.휘문중*고등학교 소유,아름답기로 유명한 남이섬 소유.서울 강남 삼성동 노른자 토지 대거 소유
★기업계 <작성>민족반역자처단협회
송재빈(宋在斌),송돈호(부평소송)이승연위안부누드파문 배후생년월일 : 1968년 10월 13일현 직 : 한국타이거풀스 부사장한국풀스 부사장,네띠앙,네띠앙엔터테인먼트 사장최종학력 : 연세대 경영대학원최근경력 : 한국풀스 부사장 정미칠적 "송병준"의 후손.얼마전에 600억 상당의 부평땅 찾아갔음.예전 최규선 게이트의 핵심인물,네티앙 엔터테인먼트와 네티앙,로토토복권 모두 대표이사.이승연파문에 배후임.그 아비에 그 자식이라고..여실이 보여줌.이래서 민족반역자 후손을 처단해야함.일본에 거대한 목장도 갖고 있음.재산이 타의 추종 불허
박지만 (朴志晩) - 민족반역자 박정희 장남생년월일 : 1958년 12월 15일현 직 : EG 회장최종학력 : 육사 37기 졸업최근경력 : 서오정보통신 사장
이윤형 - 일제에게 받은 매국의 댓가인 땅 찾기 소송,요주의인물을사오적 "이완용"의 증손자,일본에서 살면서 심심하면 땅 찾으러 대한민국을 들락거림.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545 일대 712 평(시가 30억원대)을 돌려달라는 2심 소송에서 이김.경기 여주군 북내면 일대 758평의 반환소송 1심에서도 승소,6건을 승소했으며 나머지 7건은 패소, 2건은 소취하, 2건은 아직도 1심계류중인 것으로 알려짐.승소하게 해준 판사들도 짜고치는 고스톱 같음.어느나라 사람들인지.일본인을 가장한 한국인들이 기득권에 많음.
이준용 (李埈鎔)- 대림그룹 회장-할아버지 민족반역자 이규응(면장)생년월일 : 1938년 07월 09일현 직 : 대림산업 회장최종학력 : 미국 덴버대 대학원최근경력 : 한국메세나협의회 부회장
'폭력배 결탁 건설족' 대림산업, 긴급세무조사,부친은 이재준(대림그룹명예회장)이고 할아버지는- 일제시대 면장을 지낸 이규응(대림산업 창업주) 남면 면장,서울에서 정미소를 경영,한일정미소’ 1939년 10월, 부평역 앞에 목재와 건설자재를 다루는 ‘부림상회’란 작은 점포를 냄.더러운 친일의 댓가로 재산을 늘려나감.민족반역자 이재형 전 국회의장은 이재준의 형임.이준요의 장남 이해욱 1968.02.14 대림산업 전무 ,아이씨티로, 웹텍창업투자, 베스트플라이, 이게임즈 등에 관여,차남 이해승(李海丞) 1969.05.29 대림산업 석유화학사업부 과장,삼남 이해창 1971.01.07
이부용 (李富鎔)-부친 민족반역자 이규응(면장),이준용과는 배다른 이복형제생년월일 : 1944년 04월 25일현 직 : 대림산업 건설사업부 부회장최종학력 : 한양대 공업경영학과 졸업최근경력 : 서울증권 이사
'폭력배 결탁 건설족' 대림산업, 긴급세무조사,아비- 일제시대 면장을 지낸 이규응(대림산업 창업주) 남면 면장,서울에서 정미소를 경영,한일정미소’ 1939년 10월, 부평역 앞에 목재와 건설자재를 다루는 ‘부림상회’란 작은 점포를 냄.더러운 친일의 댓가로 재산을 늘려나감.민족반역자 이재형 전 국회의장은 이규응의 형임.
현영원 (玄永源) -현정은(현대그룹회장)의부친,부친 현준호생년월일 : 1927년 01월 10일현 직 : 현대상선 회장동아일보 비상임이사전 신한해운 회장최종학력 : 국립해양대 명예경영학 박사최근경력 : 한국해사재단 이사장부친은 호남지역의 최대 거부,중추원 주임참의 "현준호"이고 조부 역시 중추원 주임참의 현기봉.총독부 중추원 주임참의라면 친일규명법에서도 명기된 대표적 민족반역자(친일파) 아직도 배부르게 살고 있다는 게 이땅의 아픈 현실.현대는 민족반역자와 상관없는 기업인지 알았는데....민족반역자와 사돈관계.한나라당 김무성의원의 매형.김무성의원 누나 남편
현정은 (玄貞恩) - 현대그룹 회장,고 정몽헌부인생년월일 : 1955년 01월 26일현 직 :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 회장최종학력 : 미국 뉴저지 페어리 디킨슨 대학원최근경력 : 현대상선 등기이사 고 정몽헌부인,현대그룹회장.할아버지는 중추원 주임참의 "현준호"이고 증조부 역시 중추원 주임참의 현기봉.총독부 중추원 주임참의라면 친일규명법에서도 명기된 대표적 민족반역자(친일파) 아직도 배부르게 살고 있다는 게 이땅의 아픈 현실.현대는 민족반역자와 상관없는 기업인지 알았는데....민족반역자와 사돈관계이군요.한나라당 김무성의원 조카
김의광 (金義光)-민족반역자 김일환(봉천무관학교(5기), 만주군경리학교,만주군장교 ) 세째 아들생년월일 : 1949년 11월 10일현 직 : 장원산업 대표이사 회장최종학력 :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대학원 졸업최근경력 : 장원산업 대표이사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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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득 (金義得)-민족반역자 김일환(봉천무관학교(5기), 만주군경리학교,만주군장교 ) 넷째 아들생년월일 : 1951년 12월 25일현 직 : 리젠트화재해상보험 이사대우최종학력 : 연세대 경영대학원최근경력 : 리젠트화재해상보험 기획,업무부문담당 이사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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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순(金義淳) 1954.04.18 외과전문의 -민족반역자 김일환(봉천무관학교(5기), 만주군경리학교,만주군장교 )다섯째 아들
----------------------------김의정(金義晶)-민족반역자 김일환(봉천무관학교(5기), 만주군경리학교,만주군장교 )의 장녀생년월일 : 1956년 4월 13일현 직 : 한양여대 섬유디자인과 부교수 직 업 : 교육자, 교수
송광자 (宋光子) - 민족반역자 송인상의 삼녀(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이 남편)생년월일 : 1944년 01월 02일현 직 : 효성 비상근이사최종학력 : 국제산업디자인대학원대학교 뉴밀레니엄 디자인혁신정책과정 수료최근경력 : 대한적십자사 여성봉사특별위원회 위원장
아비-민족반역자 송인상(일제시대 식산은행 부일협력자)(효성 대표이사회장)
송진주 (宋珍주)생년월일 : 1946년 09월 08일현 직 : 미국 캘리포니아대 교수직 업 : 교육자, 교수최종학력 : 미국 예일대 대학원 물리학 박사최근경력 : 미국 캘리포니아대 교수
아비-민족반역자 송인상(일제시대 식산은행 부일협력자)(효성 대표이사회장)
김형국 (金亨國) - 민족반역자 김치열(일본 고등문관) 장남생년월일 : 1952년 07월 28일현 직 : 일신파이낸스 대표이사 부회장최종학력 : 미국 조지워싱턴대 경영대학원 졸업최근경력 : 일신파이낸스 대표이사 부회장
박용오 (朴容旿) - 두산그룹 회장생년월일 : 1937년 03월 19일현 직 : 두산그룹 회장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최종학력 : 한양대 명예경영학 박사최근경력 : 한·대만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 일제식민지 시대에 있음.이들의 조부 "친일 상인 자본가 "박승직"(1864 - 1950),1894년 박승직 상점 개정 일제 면포수입:조선 면포산업 잠식 1907년 공익사(면제품 판매) 창립 1919년 친일 단체 조선 경제회이사 소화 기린 맥주 이사 1938년 국민 정신 총동원 조선연맹 이사 1940년 총력 조선 연맹 평의원 두산그룹 창립자.장남:박경원 (朴京原)생년월일 : 1964년 07월 02일 현 직 : 전신전자 대표이사최종학력 : 미국 조지타운대 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최근경력 : 전신전자 대표이사 차남:박중원 두산산업개발㈜ 상무Tel(직장)02-3398-1003FAX(직장)02-3398-0950직장주소:중구을지로6가18-12두산타워 (우)100-730학력~ 1956-02경기고등학교 졸업~ 1964-02 미국뉴욕대학 상과대학 졸업
이재현-조양국제종합물류 대표이사"연당(硏堂) 이갑성(李甲成.1981년 사망)"의 손자,이갑성은 광복회장으로 추대된 밀정혐의자.가짜 독립운동가. 이갑성은 자신은 물론 자신과 같이 '전애국·후부일'을 일삼은 친일언론인 서춘은 물론 다른 많은 친일인사들을 독립운동 공적 심사라는 합법적인 세탁과정을 통해 항일독립운동가로 둔갑시키는 시대와 역사를 속이는 마법을 선보인다. 조양국제종합물류.서울시 강서구 등촌동 678-7 동광빌딩 302호 전화: 02-2659-3455 팩스: 02-3665-2436, 2437
김윤 (金鈗) - 삼양사 대표이사 회장,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생년월일 : 1953년 02월 24일현 직 : 삼양사 대표이사 회장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최종학력 : 국제산업디자인대학원 뉴밀레니엄 디자인혁신정책과정 수료최근경력 : 삼양사 대표이사 회장 삼양사"대표이사.☞민족반역자 친일파 김연수 후손,김연수는 친일 예속 자본가로써1949년 8월 6일, 반민족행위자로 기소된 피고에 대한 반민 족행위 특별재판부의 공판에서 같은 친일파 세력의 방해로 무죄판결.김상홍 명예회장의 장남 김윤(51),계열사인 삼양제넥스 김 윤 회장의 동생인 김량 대표이사 ,계열사 삼남석유화학. 삼양라면과 삼양사는 다른 기업이니 혼동하지 마시길...
김량 (金亮)-삼양제넥스 대표이사,역시 민족반역자 김연수 후손생년월일 : 1955년 06월 01일현 직 : 삼양제넥스 대표이사 사장최종학력 : 고려대 경제학과 졸업최근경력 : 상먕제넥스 대표이사 사장
이인구 (李麟求) - 계룡건설 명예 회장.생년월일 : 1932년 04월 18일현 직 : 前 국회의원 직 업 : 정치인, 국회의원최종학력 : 충남대 명예법학박사최근경력 : 자민련 탈당이돈직(가짜독립운동가) 후손으로써 현재 계룡건설 명예 회장.전 국회의원(전 애국지사숭모회 고문.
★연예계 <작성>민족반역자처단협회
은지원 - 질병으로 군병역 면제.생년월일 : 1978년 06월 08일현 직 : 가수 직 업 : 대중문화, 연예인최근경력 : 고속철도 홍보대사 가수,박귀희씨 외손자.박근혜의원의 조카. 은지원의 할머니가 박정희전대통령의 누나.김종필의 부인 박영옥이는 박정희의 조카,김종필은 사촌언니의 남편. 김종필이 은지원 고모부.재수 없는것들은 끼리끼리 사돈관계.
윤인구 - 조선일보와 사돈관계 집안,윤보선 친손자. 생년월일 : 72년 9월 13일 학력 : 연세대 사회복지학과 졸업 입사 : KBS 24기 1997년 입사kbs 아나운서.할아버지 민족반역자(친일파)"윤보선"전대통령의 친손자.최고의 대한민국
독립투사 집안 "우당 이회영(6형제가 독립운동)"집안이 있다면 이 집안은 최고의 민족반역
친일파 집안입니다.
☞조부는 민족반역자 친일파 윤보선 전대통령.증조부는 일제시대 중추원 의관을 지낸 민족반역자 윤치소,해평 윤씨는 한국 최대 친일집안 불린다. 애국가를 작사한 민족반역자 윤치호와 초대 영국공사 윤치창은 윤전대통령의 5촌 당숙이다. 윤일선 전서울대 총장, 윤영선 전농림부장관은 6촌 동기 간이다. 3공화국 때 서울시장과 공화당 의장을 지낸 윤치영은 막내 삼촌이다. 윤전대통령과 6촌 이내 친척 가운데 장관급 이상 요직을 거친 사람은 13명.

작성&출처-민족반역자처단협회(http://cafe.daum.net/koko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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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용 후손 땅 소송 승소시켜준 친일파 나경원] ▲ 자신의 홈피 게시판 질문에 답 없는 나경원


나경원(한나라당) : 이완용 후손 땅소송 승소시 판사
생년월일 : 1963년 12월 06일
약력 : 행정법원 판사, 나경원법률사무소 변호사
현재활동 : 한나라당 운영위원, 17대 국회 한나라당 비례대표 의원
자택주소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동 241-21 신동아@ 3-1202

(05/07/27 송병준 관련 재판 안내문. 원고=송돈호외 5명 피고=대한민국-민족문제연구소)


우째 이런일이..

2009년 1월 31일 토요일

<연예인 매춘사>

** 펌글입니다. **

-연예인 매춘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이야기로, 과거에도 있었고, 현재도 분명히 있으며, 미래에도 사라지지

않을 것임.

-50년대:정계 관계자들과 연예인 사이에서 `매춘'이라기 보다는 `상납' 차원에서 이뤄졌던 일. 최은희 등이 주요 인물이었음.

최은희는 6.25 당시 북한군에게 끌려가 신의주 부근에서 집단윤간을 당하고, 이후2 삶의 질곡이 평탄치 않은 등 개인적으론 참 불운한 인물. 홍콩에서 북한으로 밀입국한 이유도 박정희 때문.

안양예고 교장 재직시절, 박정희가 여고생 상납(육영수 사망 후)을 끊이지 않고 요구하자 처음엔 어쩔 수 없이 몇차례 응했으나 나중엔 맞서다가 신변의 위협을 느껴 결국 밀입국한 것임.

-60년대:정계 관계자에 재계 관계자들이 발을 걸치기 시작. 60년대말~70년대초 트로이카였던 윤정희 문희 등도 다 연관돼 있음.

윤정희는 재계 관계자에 이어, 70년대 초반까지 박정희와 깊은 사이였음. 육영수 여사가 이를 알고, 자주 부부싸움을 벌이기도 했고, 박정희가 재떨이를 집어던져 육영수의 얼굴에 멍이 들어, 육영수가 한동안 대외활동을 중단하기도 했음. 윤정희가 피아니스트 백건우와 부랴부랴 결혼해 파리로 떠난 것도 육영수가 보낸 것.

문희는 마치 당나라의 양귀비처럼 한국일보 장강재 부자와 다 관계를 맺었음. 당시 장 회장이 아들이 며느리감이라고 데려온 여자가 문희라는 걸 알고, 기절초풍했음(자신이 이미 여러차례 건드린 여자였기에) 그러나 아들이 `사랑한다'며, 버텨 결국 결혼을 허락할 수 밖에 없었음.

-70년대:50~60년대의 최고급 연예인 매춘이 중간급으로까지 확대되는 시기. 또 정계·재계 관계자가 아니더라도, 돈만 있으면 가능한 시대로 접어들었음.

70년대 이 분야에서 주름잡았던 인물로 장미희, 유지인, 정소녀, 김보연, 하춘화, 홍세미, 김창숙, 윤미라, 김자옥, 진미령 등임. 김창숙은 72년께 아주 헐값에 `매춘'을 한 것이 알려지는 바람에, 당시 서울에선 강아지 이름을 `창숙'이라고 짓는 게 유행하기도 했음. 윤미라는 79년 당시 양말공장 사장과 `장기간 매춘' 관계였는데, 사장 마누라가 간통죄로 고소하는 바람에 쇠고랑까지 찼음. 김영애도 처녀시절인 75년 중소기업 사장과 관계를 맺다 간통죄로 고소당해 철창 신세를 진 뒤, 나중에 그 사람과 결혼했음. 중견탤런트 허진도 79년 간통(사실 그전엔 매춘 관계로 시작)죄로 고소당한 바 있음.

재벌들도 이병철(하춘화, 하춘화는 지금도 선친의 뜻(?)에 따라 휘닉스파크 등엔 무사통과하고 있음. 가끔 골프치러 오고 있음), 정주영(홍세미-김보연-윤석화-정수라-김완선-고두심 등. 너무 많아 나중에 따로 보고하겠음. 김보연은 현재 아산 농장에서 정주영 아들을 키우고 있다는 소문이 있어 확인취재에 들어갔으나, 현대에선 완강 부인)정소녀는 원래 `매춘 연예인'으로 유명했는데, 75년 방한한 가봉대통령과 하룻밤을 보냈던 게 잘못돼 제주에서 깜둥이를 낳아 결국 이혼했음.

당시 병원의 간호사를 통해 이 소문이 유포됐음. 김자옥은 이 분야에서 워낙 유명해 아무나 돈만 주면 응했음. 김자옥은 하고 난 뒤, 상대방에게 “별 거 없죠”라는 멘트를 유행시키기도 했음. 김자옥이 최백호와 이혼한 이유에 대해, 최백호가 일본에 갔다가 일본쪽 초청사쪽에서 최백호에게 좋은 것 보여준다며, 한국연예인 나오는 포르노를 보여줬는데, 거기에 김자옥이 출연해 최백호가 혼비백산했기 때문이라는 설도 있음.

한편 79년 박정희 시해사건 현장에 있었던 심수봉은 당시 경호실장이던 차지철이 “못생겼다”며 “병풍 뒤로 가”라고 해 병풍 뒤에서 노래를 부르던 것을 박정희가 “그래서야 되냐”며 앞으로 다시 불러냈다고. 박정희는 육영수 사후엔, 외로움 때문인지, 거의 정상인이 아닌 상태였음. TV를 보다, `쟤, 한 번 데려와봐'라고 하면 비서들이 곧바로 달려가 데려오고 그랬음.

-80년대:연예인 매춘이 보편화되던 시절. 연예인들의 홍보비용이 증대하면서 과거 강요나 억압에 의한 측면이 사라지고, 자발적 매춘이 만연하기 시작했음.

개인적으론 조그마한 사업을 하던 내 친구 아버지가 84년 당시 청소년이었던 우리들에게 `이기선'(이름이 정확하지 않음. 83년 TV 문학관 3회 <아리, 아리 아라리요>를 통해 데뷔. 80년대말 시집가면서 은퇴. 당시엔 간간이 드라마 주연, 조연을 맡았었음)과 200만원 주고 했다며 자랑스레 털어놓기도. 연예인 매춘의 대중화 모색 시기로 추정됨.

이당시 유명연예인으론 X양 사건(전두환)으로 유명한 장미희를 비롯해 민해경, 금보라, 황신혜, 김희애, 김수희, 왕영은, 원미경, 이보희, 강문영 등. 장미희, 민해경, 금보라 건은 잘 알테니 생략하겠음.

황신혜는 나중에 박철언과 관련. 지난 83년 데뷔 당시, 황신혜는 얼굴은 예뻤으나 대사를 책 읽듯이 하는 수준이었는데, 오지명이 강력 천거해 기용됐음.

오지명은 당시 옛날 연예인 가운데는 거의 드문 대학출신(성균관대 경영학과)으로 PD들과 선후배 관계로 얽혀 이야기가 통해, 당시 드라마 캐스팅 권한을 일부 갖고 있었음.

따라서 당시 초짜 연예인들이 오지명과 선을 대기 위해 안간힘을 쓰기도 했음. 오지명은 황신혜를 데뷔 시킨 뒤, 이후 6년간 황신혜와 반동거 상태로 지냈음. 황신혜가 오지명을 사랑했음. 황신혜가 엘칸토 사장과 이혼한 이유도 오지명 때문임. 황신혜가 결혼 이후에도 오지명과 만나고 싶어했기 때문. 이런 내용은 지난번 연예인 성상납 검찰 조사 당시, 오지명이 검찰조서에서 털어놓았음.

김수희는 부산 완월동 출신이라는 설이 있음.

김희애는 정·재계 최고위층과의 관계를 통해 스타로 자라났음. 김희애는 한때 최진실 매니저인 배병수와 주차장에서 접촉사고를 냈을 때, 서로 상소리까지 오가는 말싸움을 벌여, 배병수가 “김희애 이야기 다 불겠다”고 협박해 김희애가 박철언을 찾아가 “배병수 좀 손좀 봐달라”고 요구하기도 했음.

김희애-김승연, 황신혜-박철언 커플은 홍두표 검찰조서(약 1천페이지 가량)에서 그간의 행적이 상세히 정리돼 있음. 이들 커플들은 더블데이트를 자주 즐겼음. 김승연-박철언은 연예인들 이외에 재벌가 며느리(이른바 7공주격)들과도 지저분한 만남을 갖기도 했음.

당시 청보그룹 둘째 며느리가 이들 모임에 함께 한 적이 있는데, 박철언이 갑자기 이 며느리의 아랫털을 확 뽑아(박철언 주특기. 황신혜도 뽑혔다는 설. 박철언은 술자리에서 아주 더티하게 논다고) 다음날 이 며느리가 김승연에게 “오빠, 뭐 그런 자식이 다 있어”라고 투덜댔음. 나중에 이 며느리는 검찰조사에서 홍두표가 “그런 식으로 놀아도, 남편들이 가만 있느냐”고 묻자, “모르니까. 하지만, 나중에 들통이 나 한 여자는 남편한테 골프채로 맞았다”라고 말하기도. 이런 내용은 모두 홍두표의 검찰조사에 수록돼 있음. 한편 박철언이 화류계에서 더티하게 논 반면, 박철언 마누라 현경자는 검찰이 호스트바 단속할 때마다 매번 걸림.

재계 마누라들도 남자 연예인들과 맞바람을 피우는 경우도 있는데, 70년대 재벌가 여자와 놀다 태진아는 간통으로 피소돼 결국 미국이민을 떠났다 돌아왔고, 삼성 이건희 마누라 홍나희는 박영규와 많이 놀았음. 박영규는 당시 2년간 방송출연을 중단했고, 그 돈으로 식당을 차렸다는 소문.

왕영은(조선일보 당시 정치부 기자와 결혼)은 84년 백지수표 건으로 논란을 빚기도 했음. 원미경은 `누구나 부르면 간다'는 주의로, 시도 때도 없이 다녔음. PD들 사이에 원미경을 두고 서로 싸움을 벌이는 등 난리도 아니었음. 또 70년대말 아프리카의 한 대통령 부자가 방한한 적이 있는데, 남산 영화진흥공사 시사실에서 대통령 부자가 원미경을 사이에 두고 주무르면서 영화관람을 했음.

강문영은 86년 데뷔 3달만에 갑자기 외제차(벤츠)를 타고 나와 사람들을 놀라게 했음.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비난을 받았음. 이승철과 이혼한 이유도 결국 이승철이 강문영의 과거를 받아들이지 못했기 때문. 강문영은 요즘 강남에서 활동중인데, 500만원 선이라고.

한편 87년 연예인 마약사범이 적발되면서, 연예인 매춘이 공개된 적이 있음. 87년말 당시 전혜수(?, 이름이 정확하지 않음. 87년 이현세 원작의 <지옥의 링>에서 주연을 맡았으며, 87년 대종상 여우신인상을 타기도 하는 등 전도양양한 인물, 청순가련형의 연기를 주로 맡았음), 임희경(당시 조연급 탤런트로 글래머형) 등 당시 꽤 얼굴이 알려진 이들이 부유층들과 마약·매춘파티를 벌인 것이 검찰에 적발돼 5~6명의 여자탤런트들이 수의를 입고 오랏줄에 줄줄이 묶인 장면이 신문, 방송에 나와 개망신을 당했음.

특히 당시 전혜수는 약혼상태로 약혼자가 쇼크 먹고, 파혼. 전혜수는 이후 풀려난 뒤, 재기를 노렸으나, 에로영화 등에 몇 차례 출연한 뒤, 흔적도 없이 스러졌음.

이후 청순가련형으로 주로 나왔던 허윤정도 얼마 안 있어, 마약스캔들로 검찰에 구속되면서 이후 이미지가 완전히 뒤바껴 퇴폐 이미지로 가끔 나오고 있음.

-90년대:연예인 매춘이 은밀화되면서, 매춘 뿐 아니라 연예인끼리의 스캔들이 일반화되는 시기. 연예인들은 `일부 연예인' 어쩌구 그러나, 상당수 연예인들이 직간접적으로 연관돼 있음. 이시기 유명 연예인으로 전도연, 조민수, 음정희, 진희경 등이 유명하고 이외에 김혜수, 고소영, 이영애 등 톱탤런트들도 거론되고 있음. 이밖에 지난 95년 PD 수뢰사건 당시엔 박소현, 채시라 등도 물망에 올랐음.

전도연은 무명시절이 꽤나 길었던 인물로, `스타'가 돼야겠다는 조급증으로, 온몸을 불살랐음. 전도연은 익히 알려진대로, 별명이 `나르는 침대'임. 전도연과 술자리에 끝까지 남으면 무조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는 소문도 있음.

조민수는 노친네들을 주로 상대하는 편이라, 어쩌다 40대 초반 이하의 젊은 층이 걸리면 그 놈은 죽어난다고. 검찰 조사에 따르면(연예인 성상납 관련 조사), 조민수와 한 번 관계를 맺은 40대 초반의 부유층이 조민수가 하룻밤 사이 4번을 요구해 죽다 살아났다고. 조민수 왈, “나이많은 사람과 상대하다보니, 깝깝해서 그런다”고 이야기했다고.
음정희는 MBC 왕PD 이국장과 동거했던 사이. 이 국장은 당시 경찰청의 수사대상에 올라 조사를 받았던 인물. 박소현도 이 국장과 분장실에서 뒤로 관계를 맺으려다 다른 출연자에게 들켜 개망신을 당한 바 있다고. 진희경은 사진작가를 시작으로 여러 명과 동거를 해왔던 자유분방하고 화끈한 인물.

김혜수는 동아그룹 최원석 아들, 고소영은 효성그룹 아들과 관계를 맺었음.
지금은 두 그룹이 거의 망하다시피 하면서, 다 시들해졌음. 김혜수는 한 번에 1천만원 정도로 거래됐다고 함.

채시라는 지금까지 여우처럼 꼬리를 단 한 번도 잡히지 않고 있는데, 지난 95년 PD수뢰사건 당시 조사대상자가 채시라의 행적에 대해 불었는데, 결국 나중에 사실확인이 안 됐음.

당시 연기자들 반응이 “드디어 잡혔구나”며 채시라에 대해선 오히려 잘됐다는 분위기였음. 채시라는 동료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신망을 잃고 있음. 최근 결혼식에도 동료연예인들이 별로 찾지 않았음. 채시라는 특히 안온 사람들을 대상으로 사전사후에 인터넷으로 부조금을 받아 질책을 받은 바 있음.

이승연-오현경 등은 해태그룹 박건배와 연관. 이승연-박건배는 검찰내에서 정보보고 사안으로 뜨기도 했음. 오현경-박건배는 (오현경 비디오 이전) 함께 괌으로 같이 놀러간 장면이 <일요어쩌구> 신문에 포착됐음. 당시 이들은 하루 간격으로 따로 비행기를 탔음.

미스코리아들도 상당수 이 매춘파문에 휘말려 있음. 시시껄렁한(미스코리아 입상은 못하고 출전) 정도의 미스코리아 출신은 헐값에 거래되고 있음.
87년 미스코리아 장윤정은 대구 출신으로,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고생을 많이 했음. 이로 인해 상류층과의 매춘에 열을 올렸음.
장윤정은 신한은행 오너 조카와 결혼했는데, 나중에 이 남자가 장윤정에 대해 알고, 결국 파토 났음. 평범한 사람이 연예인과 결혼한 뒤, 나중에 별 이유없이 이혼할 때는 대부분 남편들이 이를 감당하지 못하기 때문. 심혜진(영화배우 이전부터 사귀던 평범한 회사원), 배종옥(대한항공 조종사) 등도 비슷한 케이스.

아나운서들은 연예인들과 별도로, `매춘'이라기보다는 그들 사회 내에서 관계가 이뤄지기도 하는데, 특히 변웅전, 박성범 등 악질을 만나면 인생이 꼬이는 그런 식으로 이뤄졌음. 박성범은 신입 아나운서들을 다 한번씩 건드리는 걸로 유명했고, 변웅전은 아나운서 박영선과 관계를 맺으며, 자기도 모르게 박영선을 사랑해, 박영선이 결혼한 뒤에, 박영선에게 “그립다” 어쩌구 하는 편지를 보냈는데, 이게 박영선 남편한테 들켜 이혼하게 만들고 말았음. 변웅전 일화는 무수히 많음.

연예계 매춘 고리는 강부자, 사미자 등 고참 연예인들 외에 매니저들이 직접 주선하는 경우가 많음. 또는 꼭 `매춘'이 아닌 상납 차원의 거래도 많음.

이와함께 PD들이 캐스팅 권한 등을 이유로 연예인들을 쥐고흔드는 경우가 아직도 많음. 최근엔 역전당하기도 하지만. <허준>의 메인 PD와 드라마에서 허준 마누라로 나오는 여자(이름을 잘 모르겠음)가 드라마 촬영 뒤, 아무도 없는 줄 알고 차 안에서 관계를 맺다가 출연자들에게 들켜 최근 개망신을 당한 바 있음.

이밖에 최근 SBS 프로그램에서도 암시된 바와 같이(정세희) 에로영화배우들이 매춘 일선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음. 이들 연예인 같지도 않은 연예인들인 에로배우들은 상당수 룸살롱, 심지어 윤락가 등에서 발굴되는 경우가 심심치 않음.

지난해 비디오영화 <서울빠떼루>에서 데뷔하면서, 최초의 여대생 출신 에로배우라고 떠들었던 에로배우(이름이 잘 기억 안 남)도 사실은 룸살롱 출신이었음이 밝혀졌음. 이 배우는 감독이 수시로 불러들이는 것은 물론, 일본인 매춘까지 내보내자 검찰에 사실을 폭로했음.

진도희도 룸살롱에서 신영일(전 대호 프로덕션 사장, 아내와 이혼하면서 아내에게 모든 경영권을 빼앗기고, 택시 기사로까지 전락했다가 최근 다시 에로영화계에 진입하는 등 재기에 몸부림치고 있음)의 눈에 띄어(가슴이 크다는 이유로) 픽업됐음. 진도희는 영화출연 이후에도, 룸살롱 2차를 뛰었는데, 300만원 수준으로 한창 때 더 받을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자신의 몸값을 낮추고 만 케이스.

내 친구 사촌형이 서울 강남에서 진도희와 직접 2차를 갔다는 진언을 은밀히 해줬음. 진도희는 직접 만난 적이 있는데, 순진한건지, 바보인지 잘 분간이 안됐음. 그리고 가슴을 빼곤 몸집은 작은 편.(`빵빵'은 하되, `쭉쭉'은 아님)
*연예인 매춘에 관련한 생각:이는 과거에도 있었고, 현재에도 있고, 미래에도 있을 것이다.

수요와 공급이 있는 한. 또한 `일부 연예인' 어쩌구 하지만, 소문의 정도나 강도를 볼 때, 결코 `일부'가 아님. 이에 대해 `그러려니' 하면 되지, 너무 심각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을 듯. 굳이 시청자를 우롱하느니, 근절해야 되니, 검찰수사를 해야되니 어쩌니 개거품을 물 필요도 없을 듯. 똥 있는 곳에 똥파리 꼬이는 것은 당연한데, 똥을 놔두고 똥파리 백날 쫓아봐야 소용없고, 밥 먹는 한 똥을 없앨 수도 없음. 연예인들이 `나는 전혀 몰라요.호호호'라며 연예인의 가증스런 이중성을 질타하는데(김미경 선배), 제 생각엔 그런 이중성이 당연하다고 생각됨.

그런 일을 솔직하게 떠벌리는 미친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사람은 또 누구나 적당히 내숭 떨면서 사는게 솔직과감한 사람보다 더 인간적이다.

모든 사람이 옷 벗고 돌아다니면, 재미가 없다. 그것 아니라도 `저 수술 안했어요, 저 남자(여자)친구 없어요, 저 키스 초등학교 몇학년때 어쩌구' 등 이중성은 무수히 많이 있는데, 이것에 대해 일일이 흥분할 필요 없을 듯. 연예인들에게 솔직성을 요구하는 건 무리. 연예인 매춘을 통해 적으나마 자원의 분배가 조금이나마 이뤄지는 측면도 있지 않은가? 다 `그러려니' 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