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5월 1일 목요일

광우병 위험음식 선정해 봤습니다

HOT ISSUE 2008/04/22 04:48
지난 3월, 정부에서 생필품 목록 52개를 선정한 것을 기억하십니까? 이번에 미국 쇠고기의 전격 수입이 결정됨에 따라 생필품 목록만 선정해야할 것이 아니라 광우병에 위험한 목록도 선정해야할 것 같습니다. 물론, 정부가 그런것까지 신경써줄 시간이 없다는 것을 잘 압니다. 그래서 직접 선정해 봤습니다.


<부위별 SRM분포정도보기>

<광우병 위험음식 TOP30, 이렇게 선정했습니다!>

1. 음식 중 쇠고기가 들어갈 가능성 및 비율
2. 첨가되는 쇠고기의 SRM(광우병위험물질)분포정도
3. 광우병 발생시 음식의 대중성에 따른 파급효과

위 세가지 항목을 고려하여 선정하였습니다.

광우병 위험음식 TOP 30 (5위까지는 설명이 곁들어지며, 6위~30위까지는 설명이 없습니다.)



읽기 전에 꼭 알아두세요!!

주관적인 생각에 의해 선정한 것으로 단순 참고만 하세요!!

'미국산 쇠고기를 수입하면 어떤 음식들이 위험해질까?' 라는 '위험 가능성' 발상으로 쓴 포스트입니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재개 후 미국산 쇠고기를 사용한다는 가정하에 작성하였기 때문에, 미국산 쇠고기를 사용한 경우에만 해당하는 순위입니다. 또한 특정상표를 비하하는 것이 아니며 사용한 이미지도 본 포스트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1. 사리곰탕(설렁탕)


광우병 위험인자(SRM)의 분포비율이 높은 소의 뼈를 속까지 우려낸 한국인의 든든한 식사 단골메뉴. 값싼 미국산 소뼈가 수입된다면 수익증대를 위한 업자들의 애용이 예상되며, 미래에 발생할 피해도 우려할 수준이기 때문에 광우병 위험음식 1위로 선정하였습니다.

2. 햄버거

여러가지 고기들을 갈아서 패티를 만들기때문에 뼈가 유입될 확률이 높아서 2위로 선정하였습니다.

3. 라면


국민음식 라면!! 구수하고 얼큰한 맛을 내기위해 스프에 '쇠고기'로 만든 분말이 첨가됩니다. 이 분말은 뼈를 추출물로 만들어 가공하기 때문에 문제가 됩니다. 라면스프 중에 쇠고기 추출물 분말이 차지하는 비율은 미미한 수준이지만 하루에 천만 개씩 팔리는 라면의 파급효과를 감안하여 3위로 선정하였습니다.

4. 젤리

보기만 해도 맛있는 젤리. 소가죽을 원료로 한 단백질 추출물(소 젤라틴)이 첨가된다는 사실 아시나요? 광우병 인자는 고기와 뼈 뿐만 아니라 가죽에도 분포하고 있습니다. 어린아이들이 주로 먹는 음식에 광우병 인자가 들어갈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끔찍합니다.

5. 과자

과자에 뿌려지는 분말형태의 양념시즈닝에 감칠맛을 위해 가공된 쇠고기가 첨가됩니다. 때문에 쿠키류의 과자보다는 양념시즈닝이 뿌려져 있는 과자들이 위험합니다.

6. 갈비탕


7. 스테이크

8. 갈비


9. 조미료

10. 냉면




11-30위 보기

11. 육개장


12. 장조림


13. 떡볶이와 오뎅국물


14. 피자

15. 육포

16. 비빔밥


17. 샤브샤브


18. 소 젤라틴(용도: 식품첨가제 등)

19. 소 불고기


20. 떡갈비


21. 돈까스소스


22. 볶음밥


23. 카레


24. 떡국


25. 쇠고기 김밥


26. 미역국


27. 잡채

28. 쇠고기 죽


29. 쇠고기 편채

30. 쇠고기 무국




네티즌 제보 위험음식 TOP3

▶ 네티즌 제보 광우병 위험음식 TOP3는 네티즌 여러분이 댓글로 달아주신 내용에 기초하여 선정하였습니다.

1. 곱창 - 내장 부위이기 때문에 위험성 높음


2. 알약의 캡슐 - 젤라틴 사용


3. 베트남 쌀국수 - 쇠고기 육수 사용



사정상 30개 정도로 압축을 했지만, 미국소 수입으로 인해 훨신 더 많은 음식들이 광우병에 노출될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식습관 특성상 육수를 이용한 음식이 많습니다. 그 중 쇠고기 육수(사골)는 주로 소뼈를 이용하는데, 소뼈는 살코기보다 SRM의 분포비율이 월등히 높습니다. 때문에 소뼈를 안 먹는 다른나라보다 광우병에 발생할 확률이 훨신 더 높습니다. 李대통령은 국민의 입장에 선다면서 그 사실을 정말 모르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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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106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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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오는 것을 금지해서 텍스트만 옮겨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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